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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찾아서 (15)
전부 비우기 -24-

온통 광고뿐인 스팸 메일들 중 유독 눈길이 가는 것, 하나를 읽으라면 봄여행상품 홍보메일이다. 그런데 친구에게 보내는 메일같이 답장을 쓰라니... 음..오늘 질문도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그래도 써내려가볼 수 밖에."안녕, 보내준 봄여행상품은 잘 봤어. 국내의 다양한 지역에 있는 유명한 호텔위주로 소개해 줬네. 야외온수풀, 온천 수영장을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니 좋은 상품기획인듯 해. 음.. 그런데 난 유명호텔보다, 이름은 덜 알려졌어도, 가성비와 분위기가 좋은 콘도나 펜션을 더 선호하는데, 그런 곳을 찾아서 소개할 생각은 없니? 주인장님 즉 사장님의 서비스와 친절함이 각별한 곳을 소개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차별화가 되는 신선한 곳을 소개해 주는 그런 업체가 되길 바래. 여행상품은 어디를..

712개의 질문들 2024. 3. 27. 19:49
옷의 개인적인 가치 -17-

단순하게 생각해서 가장 낡은 옷이 가장 오래 보관되어 있는 이유는 가장 손이 많이 가고 가장 많이 입는 옷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나한테는 그 옷들의 효용가치가 디자인적으로 이쁘고 럭셔리한 고급진 옷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편하고 가볍기 때문이다. 브랜드 있는 고급지고 비싼 옷들이 내구성이나 옷감자체의 컬리티가 높지만,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옷은 가성비 입는게 좋다는 식이라서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은 고급브랜드 못지 않는 중저가 옷이나 구제옷들을 선호한다. 지금은 자주입는 옷이 정말 몇벌안되지만 미스때는 한해입고 버려야 할 저렴한 옷들이 산을 이루어 이사할때마다 처리하는 아주 안좋은 습관을 반복했었다. 금액대가 나가지만 제대로 된 브랜드 옷 한두벌을 사서 오래입느냐, 아님 저렴한 중국발 옷들을 자주사입..

712개의 질문들 2024. 3. 10. 11:51
가벼운 인연 -13-

어떤 책에서 보았는데 보통 남녀를 떠나서 여러번 같은 부류의 사람에게 끌린다면 자신의 부모가 어떤 관계였는지를 보고 성장하면서 부모의 어떤 성향이 좋고 싫음에 따라 여성 혹은 남성을 택할때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본 것 같다. 나 같은 경우에도 지금의 짝지와 아버지와 완전 다른 성향의 사람을 만나고 싶어 돌고돌아 비로소 인연이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이라 복에 겨워 하고 있다. 질문의 내용을 비껴간듯 해서 다시 지금의 반려자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보면 애인들은 아니었고 내가 좋아해서 그냥 잠시 스쳐 만나게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니 일단 그놈의 비주얼을 따진듯... 그러니 흐지부지, 사귄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는 관계들이었다. 고로 깊은 빡침과 깨달음을 그들을 통해서 뼈저리게 느..

712개의 질문들 2024. 2. 17. 18:08
또 다른 나 -11-

요즘 부고가 부쩍 많이 온다. 내 주변 지인들이기보단 신랑쪽 지인들이나 친척들인데,, 연세가 많이드신 분들(80세 중후반이상)은 순리대로 자연으로 돌아가시거나 불의의 사고나 지병으로 세상을 뜨셔도 그래도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별 감흥이 드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이라면 특히 우리 나이대이면 왜이렇게 가슴 아픈지.. 한창 일할 나이, 세상뜨기엔 아직 이른 시간인데,,, 하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감정이입이 되어 몸과 마음이 다운된다. 그 사람의 운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하는 생각과 함께 내 운은? 내 운은 언제까지일까? 거기서 또 오만가지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다음 생이 있다면 하는 생각도 포함된다. 인도의 카르마 윤회사상이 떠오르는 다음 생. 이왕이면 인간으로 이왕이면 한국과 같은 ..

712개의 질문들 2024. 2. 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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