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라는 표현이 거참 거시기한데 굳이 좋아하는 냄새를 꼽아보자면 이른 아침 커피향기가 1순위 집에서 늘상 먹는 인스턴트 커피향도 좋지만 정말 좋아하는 향은 스타벅스나 커피숍에서 갓 볶아낸 원두향이 최고인듯. 커피향은 호불호가 없을만큼 다 좋아하는 향이겠지만...나도 매우 좋아한다. 특히 아메리카노향을 맡으면 예전 독일에 2달동안 머물렀을때 이모와 이모부가 아침마다 모닝커피로 내려주신 커피향이 생각난다. 하얀파자마가운을 걸치시고 두분이 웃으시며 건네주신 원두커피와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나보다. 그 다음은 비누향. 정확히 어떤 향이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프레쉬하고 포근한 코튼향? 베이비파우더향같은 아가들한테 나는 그 냄새도 너무 좋다.(정작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는 못느껴본 이 아이러니함..육아에 지쳐서였나...
젊은 수도자에게 고뇌하는 너의 가슴속에만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모든 마당과 모든 숲 모든 집 속에서 그리고 모든 사람들 속에서 진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목적지에서 모든 여행길에서 모든 순례길에서 진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길에서 모든 철학에서 모든 단체에서 진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모든 행동에서 모든 동기에서 모든 생각과 감정에서 그리고 모든 말들 속에서 진리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마음속의 광명뿐 아니라 세상의 빛줄기 속에서도 진리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온갖 색깔과 어둠조차 궁극적으로 아무런 차이가 없다. 진정으로 진리를 본다면 진정으로 사랑하기 원한다면 그리고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광활한 우주의 어느 구석에서도 진리를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스와미 묵타난다(20세기 인도의..
만일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모두가 너를 비난할 때 너 자신이 머리를 똑바로 쳐들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할 때 너 자신은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고 또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너무 선한체 하지 않고 너무 지혜로운 말들을 늘어놓지않을 수 있다면,만일 네가 꿈을 갖더라도 그 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또한 네가 어떤 생각을갖더라도 그 생각이 유일한 목표가 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인생의 길에서 성공과 실패를 만나더라도 그 두 가지를 똑같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네가 말한 진실이 왜곡되어 바보들이 너를 욕하더라도 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