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질문은 민감한 문제인 것 같다. 정치와 종교얘기는 그닥 하고 싶지 않지만, 저자의 의도는 풍부한 글감제공을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질문을 준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순수한 마음으로 사고를 확장하는 차원에서 질문을 받아들이기로.어차피 상상의 글짓기라, 가볍게 생각하며 창작하기로 한다. "역대 교황은 전부 남성들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여성 교황이 선출된 배경은 여성의 부드러움과 세심함,그리고 모성애가 그 어느때보다 더 필요한 시대라고 판단한 가톨릭 교황청?의 파격적인 선택이다. 종교에서도 유연한 사고의 바람이 신선하게 부는 증거라 하겠다. 더 파격적인 것은 이번에 선출된 여성교황은 역대 성녀의 반열에 오른 마더테레사 수녀를 롤모델?로 삼아 그대로 가장 낮은 곳에서 봉사해 온 빈민가 출신의 ..
문신을 개인적으로 끔직히 싫어하지만 만약, 한다면 왼쪽 손목 위로 이렇게 새기고 매일 볼 것이다. "빛나는 하루,살이. 나답게 One day at a time" 하루살이들은 하루밖에 못살지만 그 하루를 자신의 맡은 역할?대로 충실히 살다 장렬히 소멸한다. 우리 인간은 다행히 하루살이보다 오래 살아서 매일매일이 이어지지만 그 때문에 하루를 대충 넘기고 의미없이 보내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하루살이같이 하루만 살것처럼 매일매일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면 그 하루하루가 나를 성장시키고 빛나는 하루가 될 것이라 생각해서 지어본 문구다. 그 하루하루를 '나답게' 보내는 것. 그 누구를 따라하거나 쫒아가는 삶이 아니라 나만의 방법과 방식으로 나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나만의 진정한 하루가 아닐까 싶다. 미래의 ..
아.. 이번 질문은 쥐어짜도 쓸 내용이 없다. 난 생물학적으로는 여자이지만 상대방에게 내가 봐도 난 여성성이 강하거나 낭만적이거나 하는 성격으로 어필 된 적이 없는데다 (내 생각일수도?) 표현력이 달콤하거나 애교가 많지도 않아서 내안에 그런 낭만적인 기억을 담아둘 공간을 만들지 않은 듯 하다. 안 그러면 첫키스의 기억이 안날 리가 있을까..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지나간 과거의 기억은 본인에게 유리?하게 각색되거나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어느 책에서 본 듯하다. 그래서 정확하지 않은 기억은 패스하기로..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건 분명 내 성격에 멀쩡한 정신?으로 첫 키스를 할리는 없고 알콜의 힘을 빌린 건 틀림없는 듯.ㅋ 술이 많은 문제의 발단이 될 수도 있지만 좋게 이용?하면 좋은 쪽으로 발전 할 ..
"조선시대 후반 노래,그림, 글등 예술적 재능이 풍부한 평민출신의 여성이었지만 신분의 제약을 뛰어넘는 훌륭한 인품과예술적 재능을 통해 동시대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일반 여성들에게 가져보지 못한 자기계발의 꿈과 희망을 심어준 사람이었다. 그 여성옆엔 그 꿈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준 그 시대 보기드문 깨어있는 신사상?을 가진 영원한 동지인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다. 남편의 동조와 격려가 없었다면 아마 본인의 재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했을 정도로 남편의 내조?는 가히 그 당시대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이었다. 가난하고 힘든 시대에서 조금이나마 본인의 알을 깨고 나오는데 미약하지만 작은 초롱불이 되어준 여인. 본인의 착한 인품과 빛나는 재능의 발자취는 향기로운 꽃향기처럼 본인이 살고 있던 작은 마..